새로운 벡트론을 만나보세요.
달리고, 접고, 게다가 더 멀리.
벡트론은 경쟁자가 없는 최상급 전기 자전거로, 10초안에 접어 기차나 지하철, 자동차 등에 쉽고 빠르게 적재할 수 있으며, 출근 후에도 책상 아래 둘 수 있는 전기자전거 입니다. 출근길이 더 빠르고 짧아지며, 오르막은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벡트론과 함께 하는 여행은 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가 될 겁니다. 더 빠르고 더 멀리. 벡트론과 함께.
경쟁자가 없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벡트론은 시장에서 경쟁자가 없는 최강의 접이식 전기 자전거로 태어났습니다. 이번 2세대 벡트론은 더욱 개선되어, 지오메트리는 물론이고 보쉬의 더 조용하고 강력한 최신 모터를 장착했으며, 랙의 크기를 키워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벡트론과 함께라면 그동안 차로만 다녔던 길들을 벡트론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접은 상태로 굴려서 이동
벡트론은 접은 상태로 바퀴를 굴려 이동하기 편합니다. 새로운 프레임 설계로 프레임을 접은 후에도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접어서 세워두기도 편하고, 이동하기도 편합니다.
더 잘 달린다
시장에 다른 접이식 전기 자전거는 있지만, 벡트론 만큼 잘 달리진 못합니다. 벡트론은 강성이 뛰어나 매우 단단한 주행감을 제공합니다. 완벽하게 접히면서도 말이죠. 한번 타보세요. 그 차이를 느껴보세요.
벡트론의 주행성은 나무랄데가 없으며, 이전까지 타본 접이식 자전거와는 차원이 다르다.
- Electrek
더 멀리
벡트론을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 싣고 떠나보세요.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형태의 교통수단이 될 겁니다.
모두가 탈 수 있는 사이즈
벡트론은 프레임이 낮게 깔린 형태이며, 별 다른 도구 없이 핸들바 및 싯포스트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신장 147~195cm까지 모두가 탈 수 있습니다.
가족용으로도 안성맞춤
학교가는 길이 이보다 재미있을 수 있을까요? 벡트론은 뒷 자리에 아이를 태울 수 있는 시트 장착이 편리합니다. 별다른 어뎁터도 필요 없죠.
* 벡트론 P9과 D8은 반드시 카고랙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왜 벡트론일까요?
턴의 접이식 기술
턴의 특허받은 안드로스 스템, 파이시스 3D 핸들포스트, 그리고 OCL+ 프레임 조인트는 강성이 매우 뛰어나며, 사용하기 편하고, AS 또한 용이합니다.
250 와트의 믿음직스러운 파워
보쉬, 바팡의 전동 구동계를 장착한 벡트론은 25km/h에서 속도가 제한되며, 페달링에 이질감 없이 조용하고 강력한 파워를 끊임없이 전달합니다.
더 이상 주행거리 걱정은 없다
보쉬 파워팩이나 바팡 M400 전동 구동계 모두 최대 130km의 주행 거리를 갖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간편하게 탈부착 가능하며, 도난 방지 잠금 장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야간의 안정성
벡트론은 일체형 전조등과 후미등이 기본 적용되어 있습니다. 전동 구동계 배터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따로 충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벡트론에는 신형 발로 2.1 전조등이 적용되었는데, 이전 모델에 비해 30% 더 밝아진 전조등입니다.
날씨에 관계 없는 제동력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된 벡트론은 악천우 속에서도 변함없이 뛰어난 제동력을 제공합니다. 눈, 비, 진흙, 어떤 상황에서도 손가락 하나면 원하는 제동력을 뿜어냅니다.
튼튼하고 강력한 랙
모든 장비를 다 설치하세요. 벡트론에 장착된 카고 랙, 혹은 아틀라스 랙은 강력하고 튼튼하여 라이더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KLICKfix 규격에 호환되며, 아동용 시트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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